“ 배워서 남주자! 평생 교육을 실천하는 인생 후반전 ”

문화공동체 센터장, 작은도서관 관장, 오산백년시민대학 느낌표학교 학술지원국장,
오산시립 꿈두레도서관 키움봉사회 회장,
수학강사 이들은 ‘멀티플레이어’ 최춘우 학우의 이름에 따라붙는 다양한 직함입니다.
우연히 평생교육을 만나, ‘평생교육’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는
최춘우 학우의 흥미진진한 인생 후반전을 소개합니다.

어느 날 만난 책 한 구절, ‘마을-평생학습’의 불씨가 되다


전부터 막연하게 동네, 마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것 같아요. 아마도 그래서 그 책을 집어 들었겠죠. ‘마을은 아래서부터의 움직임이 필요하다’라는 구절이 마음에 꽂히더라고요.
그러다가 지금 아파트에 입주하기 전에 입주예정자 대표협의회에서 활동했는데, 건설사에서 입주 선물로 무엇이 필요하냐고 묻는 거예요.
그 순간 희한하게 책을 달라는 얘기가 튀어나오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책 100여권에 컴퓨터, 책장, 책상 등을 받아서 단지 내 유휴공간에 어영부영 작은 도서관을 꾸리게 됐습니다.

2013년 11월 입주한 후에 2014년 4월에 도서관을 등록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지만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은 손으로 꼽을 정도였어요.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서 몇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고, 평생학습도시인 오산시의 작은도서관지원사업에 공모도 했습니다.

서류부터 이것저것 챙길 게 너무 많아서 처음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2015년에 도서관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으면서 마을 행사에 활용하고, 도서관을 활성화하는데 발판이 됐죠.
그러면서 독후활동 중심으로 시작했던 강좌들이,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서 요가, 필라테스, 악기 등으로 늘어났고 참여율도 높아졌어요. 이후에는 시의 권유로 평생학습마을에도 도전해 지금까지 평생학습마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서 경기도와 오산시 지원의 상상학습마을에도 선정돼 시 전역으로 수강생 모집이 확대되어 훨씬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후반전을 위해 선택한 국제사이버대 평생교육학과


이사 오자마자 시와 관련된 사업에 참여하다 보니 제 삶이 어느덧 평생교육이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더군요.
부동산학과와 평생교육학과 공부를 병행하며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사실 부동산학과를 택한 건 나이 들어서 뭘 할까 생각하다가 결정한 은퇴 후 삶의 아이템이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도서관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분야에 발을 담그다 보니 평생교육학과와 더 일맥상통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부동산학과는 좀 더 먼 미래를 내다보는 차원에서, 평생교육학과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보다 전문적으로 배운다는 의미에서 같이 공부하게 됐습니다.
2015년 부동산학과에 진학해 평생교육학과 공부와 병행하며 2개 학과의 오프라인 모임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며 학구열을 불태워왔습니다. 올해 4학년 졸업반이 되면서 평생교육학을 복수전공으로 신청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동안 평생교육학과에서 이수했던 과목들의 학점을 인정받으면 2개 학과의 졸업장을 받게 되는데, 더불어 웰빙귀농학과나 사회복지학과 등 다른 학과로의 편입도 생각 중입니다.
국제사이버대의 장점인 것 같아요. 4년 과정이지만 2년 안에 교육과정을 마칠 수 있게 온라인 학습이 지원되다 보니, 얼마든지 조기 졸업도 가능하고, 다른 학과의 과목을 수강해서 복수전공도 할 수 있거든요.
국제사이버대 학생들 중에선 저처럼 2개 학과의 과목을 겸임해서 수강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관계'에서 얻어지는 경험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자산



사이버대학을 다닌다고 하면, ‘그럴 거면 그냥 인강 듣지, 왜 사이버대학을 다니지?’라는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공부야 온라인 강의로도 충분히 할 수 있지만, 관계에서 얻어지는 경험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자산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학교라는 테두리 안에서 만난 사람들은 ‘국제사이버대’ 동문이라는 동일한 소속감을 갖고 있다 보니, 오프라인 만남에서 오고 가는 대화들이 더욱 가깝고 친밀하게 다가와요. 이런 모임을 통해 연령, 직업을 넘어 사람과 사람 간 관계를 맺고 넓혀갈 수 있다는 것이 사이버대학의 장점입니다.

평생교육은 아래서부터 위로,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더 나은 평생교육을 위한 노력



오산 삼미마을19단지 문화공동체 센터장으로 평생교육의 실제 현장에서 일하고, 평생교육사로 전문성을 쌓아나가다보니, 평생교육학과의 수업도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국제사이버대 평생교육학과가 지향하는 평생교육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어서 학과장님의 요청으로 마을도서관 사례 발표도 했었지요.
학과 내에서 학생들을 중심으로 내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 내 마을공동체학습이라든가 협동조합 등 아래서부터의 평생교육 문화를 만들어가려는 움직임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은 결국 관 주도가 아닌, 마을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맥락에서 요즘엔 마을의 재원을 발굴해서 강사로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편입니다.
또 하나는 유휴공간이 있어서 얼마든지 마을학습이 가능한 장소를 갖춘 아파트와는 달리 일반 주택단지에는 이런 장소들이 없어서 평생학습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측면이 있는데, 주택가 주변의 적당한 장소에 컨테이너를 설치해 마을학습공간으로 운영하면 좋을 것 같아서 열심히 시에 제안을 하는 중입니다.
소외 지역이 없게 하는 평생교육의 역할이기도 하니까요.

마을에서 무엇이든 발굴하고, 어디서나 내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평생교육사의 몫이 아닐까요.
당장은 오산시립 꿈두레도서관 키움봉사회에서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고민하고 있고요.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을 필두로 성인문해지도사 자격증에도 도전



대학을 졸업하고 학원을 운영하며 아이들 수학을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삼다가 오산으로 이사를 온 건 아내와 함께 그려왔던 노후를 미리 경험해보자는 뜻에서였습니다.
평촌에도 이런 평생학습마을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살 때는 미처 살펴볼 겨를도 없었어요.

오산으로 와서도 낮에는 일종의 자원봉사자(?), 저녁엔 수학 공부방 강사, 밤엔 국제사이버대 학생으로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산도 슬슬 개발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냄새가 나는 정겨운 곳이라서 좋습니다. 평생학습마을을 일궈가면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실현시켜가는 과정이 행복하기도 하고요.
비영리단체도 만들 생각인데, 이미 단체명도 만들어놨어요. 가칭 ‘나도람.’ ‘나누며 도와주는 사람’의 줄임말로 평소 ‘배워서 남 주자’는 제 인생 모토가 그대로 담겨 있죠. 공모사업에 지원해서 지역 구석구석으로 재능기부를 할 생각입니다.

제가 그리는 평생교육의 큰 그림은 귀농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좀 더 나이가 들면 귀농해서 지역주민들 머리를 깎아주고, 초상화도 그리고 사진도 찍어가면서 자연과 벗하며 살 생각이에요.
그러기 위해 필요한 미용사, 대형면허 등의 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올해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을 필두로 성인문해지도사 자격증에도 도전할 생각입니다.



내게 국제사이버대는 ‘하프타임!’, ‘배워서 남 주자’는 목표로 전진



하프타임에 다음 경기를 위한 준비를 하듯 우리 인생도 또 다른 삶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겪어본 하프타임은 정말 또 다른 세계더라고요.
20대 때의 대학생활과는 달리 나이 먹어서 학교에 다니니까 서로를 이해하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보다 폭넓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좋은 것 같아요.

3년 동안 모임을 거의 빠지지 않고 나갔더니 온라인상에서 만난 교수님들도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또 어떤 특강이 열릴지 궁금하고 기대도 되고요. 홍승정 평생교육학과장님의 창의 관련 강의도 정말 재밌어요.
제가 국제사이버대학교에서의 생활이 만족스러우니까, 오산백년시민대학, 느낌표학교 뿐만 아니라 제 개인 SNS에 국제사이버대에 대한 홍보를 열심히 하고 있는 거겠죠?(웃음)



“ 평생교육학과,
100세 시대 평생교육과정으로 개편 ”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졸업생들이 설립한 평생교육원 등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가 많습니다.

단순한 취미가 아닌 전문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재도약하고 있는 국제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 홍승정 학과장님을 만나봤습니다.

찾아가는 평생교육 시대, 성장하고 배우는 기회를 여는 평생교육


평생교육도 시대적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원이나 지역의 주민센터 등에 개설된 강좌를 수강하는 형태도 있지만 이제는 찾아가는 평생교육의 시대가 됐습니다.
평생교육의 대상 또한 경력단절 후 여성, 은퇴한 사람으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새롭게 무언가를 찾고 개발하기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는, 잘하는 것을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는가를 배우고 그런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 평생교육입니다.
그걸 알려주고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 평생교육학과입니다.

창의적이고 능력 있는 평생교육사를 위한 핵심역량 강화

첫국제사이버대 평생교육학과 커리큘럼은 ‘100세 시대 평생교육’을 중심으로 평생교육진로지도전문가, 평생교육프로그램전문가, 마을공동체학습지도사, 평생교육상담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모형으로 구성돼있습니다.
창의적이고 능력 있는 평생교육사를 위해 필요한 핵심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노후에도 삶의 현장을 지키며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고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2018년에는 평생교육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필수과목을 1학기에 전면 배치하는 등 1년 안에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교과과정을 재편성,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우리 학과는 평생교육사 자격증 과정이 가장 많이 개설된 곳으로도 유명한데, 다양하게 배우며 경험해야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를 찾아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고, 다양하게 배운 지식은 현장에서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평생교육프로그램개발론, 문자해독교육론, 환경교육론, 원격교육론, SNS 마케팅 실무 등의 전공 선택 과목 외에 자격전공선택을 통해 원예심리상담사, 통합미술심리지도사, 진로직업지도사 등의 민간자격증을 취득해 관련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국제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는 현장실무 경험이 많은 교수진들이 프로그램 계획이나 사업계획서 등에 대한 강의도 하고, 진로지도 특강 등을 여는 등 학생이 가진 어떤 아이디어도 구체화될 수 있게 도움을 줄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지도사 과정을 특화해서 청소년육성제도론, 청소년심리 및 상담,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청소년복지, 청소년문제와 보호, 청소년지도방법론, 청소년문화, 청소년활동 등을 배우게 됩니다.
청소년지도사는 평생교육사와 함께 꼭 필요한 자격증으로, 학생들에게도 청소년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권장합니다.
평생학습이 마을 속으로 들어가면서 평생교육의 주축을 이루는 부모와 자녀들의 교육을 함께 가져갈 필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내 아이를 잘 알고 지도해야 마을학습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고, 결국 지역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어우러지는 평생학습의 장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면접만으로 이뤄지는 청소년지도사 2급 자격증 시험을 위해 우리 학과에서는 10~11월 면접대비 특강을 열어 면접에 필요한 역량도 강화시켜줍니다.

학교나 학과에서의 지원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1. 다양한 교과목 개설과 지원
평생교육 흐름의 변화에 따른 교과목 개설을 통해 학생들이 트렌드를 읽고, 공부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강사를 연계해주는 등의 중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을공동체학습을 구성할 때 학교에서 교수를 파견해서 특강을 열어주거나 프로그램 계획안 작성,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등을 해주는 것이지요.

2.지자체와 긴밀한 협약
국제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는 수원시를 비롯해 인근 지자체와 대부분 협약을 맺고 있어서 시 단위 마을학습공동체에 대한 지자체 지원을 연결해준다거나, 시에서 요구하는 강사 파견 등 학습 지원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별로 작은 도서관 등 마을 학습에 대한 지원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거주지역에서 재능 기부든 다양한 형태로 자원봉사를 하면, 이런 정보들을 많이 얻는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평소에 학생들에게도 거주지역에서 자원봉사를 많이 하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웃음)

3. 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운영
국제사이버대는 평생교육학과 뿐만 아니라 학교 부설 평생교육원(http://life.gjcu.ac.kr/)도 운영,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원도 2018년 새로운 리뉴얼을 통해 ‘나는꽃’ 강사 과정 외에 반려견지도사, 놀이지도사, 위탁사업인 정수기과정, 분자요리 등 8개 과목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교육과정 이수 후 실습 등의 워크숍에 참여하면 민간자격증을 발급해줍니다.
교양과목으로는 오프라인 강의로 재미있는 한국사 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평생'가는 커뮤니티로 유명한 '평생교육학과'

1. 동아리 ‘동행’
처음에는 자신의 경험을 나누면서 서로 배우고 알아가는 모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경찰, 교도관, 꽃집 경영, 세무사, 인테리어 전문가, 펜션 운영 등 다양한 직업군들의 학생들이 모여, 각자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 재능기부를 하는 등 다양하게 활동영역을 넓혀오고 있습니다. 추후 동아리 중심으로 협동조합을 발족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강사 활동은 물론 공동 프로그램 제안부터 지자체 지원을 연결해주는 역할까지 지역에서 평생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2. 권역별 ‘평생교육실습지도교수’배치
전국을 서울/경기/전라/경상 4개 권역으로 나눠 졸업생들 중에서 선발한 평생교육실습지도교수’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만의 색다른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지요. 이 커뮤니티는 전국에 퍼져있는 재학생들과 긴밀하게 연결할 수 있는 주요한 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지요.
평생교육실습교수들은 현업에 종사하면서 석사, 박사까지 학위를 취득해 해당 지역 재학생들의 실습 지도도 하고 학우들과도 자주 만남을 갖습니다.
우리 학과 MT도 일부러 학우들이 있는 지역으로 가는 등 지역 간 거리를 좁히고 함께 하려는 자리를 마련해 재학생의 만족도가 무척 높습니다.

3. 끈끈한 재학생/동문 커뮤니티
재학생 밴드, 동문회 밴드를 운영해 평생교육학과에 대한 정보들을 수시로 공유하고, 졸업생과 동문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체육대회, MT, 특강 등을 운영합니다.
1년에 1회 열리는 동문학술제도 ‘재학생-졸업생 초청 홈커밍데이’라는 타이틀로 재학생도 참여하게 함으로써, 재학생과 졸업생 간이 원활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배움에 대한 의지만 있다면 재도약 가능

취미활동을 넘어,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싶은 분이라면 국제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에서 실무를 배움으로써 더욱더 만족스러운 삶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합니다.
현업에 계신 분들 또한 자신의 경력을 더 크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금 직업이 있든 없든, 나이가 많든 적든 배움에 대한 배움에 대한 욕구와 이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분이라면 자신의 삶의 방향을 잡고 재도약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도 평생교육에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말이 서툴러도 그들의 문화를 충분히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있습니다.
필리핀이 고향인 외국인 학생도 한국말이 서툴러도 학우들의 도움을 받으며 즐겁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평생교육이 앞으로 나아갈 길

앞으론 장애인 등을 비롯해 학습자의 필요에 의한 재택 평생교육의 시대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더더욱 평생교육사, 진로지도전문가, 평생교육 프로그램 전문가, 평생교육 상담전문가, 청소년지도사, 마을공동체학습지도사 등이 필요하지요. 평생교육이 지향하는 모토처럼 구석구석 소외되는 사람 없도록, 그 사람의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평생교육학과에서 행복한 인생이모작을 실현하기를 바랍니다.



“ 늦은 때는 없습니다
국제사이버대학교에서 꿈을 현실로 만드세요 ”


올해로 개교 16년, 대한민국 사이버대학의 성공적인 역사를 이끌어 온 국제사이버대학교의 교육철학과 재학생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우수한 교육콘텐츠, 장학수혜 등을 박미현 입학처장님이 소개합니다

유교무류(有敎無類)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 문은 언제든 열려있다

유교무류는 국제사이버대학교가 추구하는 교육철학입니다.
사이버대학은 시공간의 제약이 없이 학업을 이어나가고 싶은 학생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국제사이버대학교의 가장 큰 역할도 배우고 싶은 사람은 학력 조건만 되면 연령, 지역, 경제력, 직업, 건강 등의 현실적 제약과는 상관없이 온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배움을 누릴 수 있다는 것에 있죠.
공자가 최초의 사립학교인 사학을 세울 때 모두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노라 말한 유교무류는 지금의 우리 대학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이버대학은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는 곳


국제사이버대학교는 만14세 학생부터 80세 노인까지, 검정고시에서 유학파까지, 다양한 연령과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공부하는 곳입니다.
새로운 학문을 익히고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공자는 인접학문으로 지식의 범위를 넓혀 스스로의 경쟁력을 높이죠.

이러한 재학생들만의 다양함 만큼이나 목표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개인별 목표에 따른 맞춤형 교육이 필요합니다.
국제사이버 대학교는 교수 책임제를 통해 재학생들이 졸업 후에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합니다.
입학 시 담당 교수와의 상담을 통해 진로 사항을 확인하고 과목설계부터 진로 로드맵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특강이나 각종 행사 등 오프라인 만남을 자주 갖고, 실무중심ㆍ현장중심의 밀착형 지도를 구현합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새로운 배움을 얻고,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게 됩니다.



국제사이버대학교 학생만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 제공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일단 수도권 사이버대학 중에 학생 1인당 장학수혜금액이 가장 높습니다.
마치 거미줄과 같은 장학제도를 펼치고 있어 대상자의 폭이 넓어 오히려 장학제도를 피해가는것이 어려울 정도죠.
타 대학과 차별화 된 점은, 모든 교내장학이 입학 시 신청하게 되면 성적이나 학점 제한 없이 졸업까지 유지된다는 것이죠. 이를 통해 등록금 부담을 최소화 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국가장학금도 중복수혜가 가능하기 때문에 교내장학과 국가장학을 결합하게 되면 2017년 기준 전액장학생이 57%나 될 정도로 최소의 비용으로 양질의 고등교육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학과마다 스터디그룹, 동아리가 활발히 운영되고 선후배간의 소통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재학생 중에는 현업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들도 있고, 각 분야의 정말 다양한 학생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선후배간의 더 생생하고 발빠른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은 국제사이버대학교가 가진 큰 장점입니다.
일반대학의 동문들에게 느낄 수 없는 강력한 네트워크가 구축되죠.

그리고 대학교육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대학 강의부분에서도 우수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2018년 KERIS와 교육부가 주관한 사이버대학 특성화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었고, 원격대학 경쟁력 강화사업, 원격대학종합평가에서 경영, 행정, 교육성과부분 최우수대학에 선정되는 등 콘텐츠의 우수성은 충분히 검증받았습니다. 이러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유수의 국가기관, 기업와의 사이버대학 위탁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공 학사학위부터 자격증까지 All-in-one 교육과정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자격증 취득으로 연결되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 한명이 하나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격증을 위해 필요한 과목과 로드맵의 전산시스템의 구축으로 대학 홈페이지 내 자격증센터를 통해 본인이 이수한 과목이 어떠한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도움이 되는 과목인지 한눈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타 대학과의 차별성을 위해 모든 학과 과목에 청소년지도사 관련 과목들이 전공과목으로 들어가 있어서 전공 관련 자격증 외에도 요즘 사회적인 수요가 늘고 있는 청소년 관련 과목 이수와 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 학과별로 학과장, 교수가 직접 지도하는 자격증 취득 동아리를 운영합니다. 국가시험과 면접을 응시해야 하는 자격증은 실제 출제위원이었거나 면접위원이었던 교수님이 멘토로 배치되어 합격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재학생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매년 높은 재등록율과 낮은 재학생 이탈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늦은 때란 없다. 도전은 지금이 가장 빠를 때!

입학생 상담을 하면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너무 늦은게 아닐까요?’라는 말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러한 말을 20대 후반부터 60대까지 연령에 상관없이 일관되게 말씀하신다는 것이죠.
우리 대학은 앞서 말했듯 정말 다양한 연령층이 골고루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께 제가 한결같이 드리는 말씀은 ‘지금이 가장 빠를때’ 라는 말입니다.


사이버대학은 교육의 기회를 마음껏 누리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고등교육기관입니다.
그동안의 대학과는 다른 체계와 교육방식을 도입하여 언제 어디서나 현실적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최첨단의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했고, 십수년간의 교육부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통해, 졸업생들의 다양한 사례가 증명하듯 성공적으로 고등교육 시장에 정착했습니다.

흔히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를 100세 시대라고 표현합니다. 의학의 발달로 말로만 여겨지던 평균연령은 실제로 100세를 향해 높아지고 있습니다.
100세까지 살기 위해서 30대는 70년을, 60대는 40년을 더 살아야 하는 것이죠. 그렇기에 늦은 때란 없습니다. 아직 여러분의 인생에 마침표를 찍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새로운 꿈을 가지세요.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었다면 과감히 도전하세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여러분의 꿈의 길에 최상의 교육시스템과 지원을 통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리겠습니다.

  • 국제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 ‘100세 시대 평생교육과정’으로 개편

    국제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는 ‘2018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제사이버대 평생교육학과 커리큘럼은 ‘100세 시대 평생교육’을 중심으로 동시에 평생학습이 마을 속으로 들어가면서 평생교육의 주축을 이루는 부모와 자녀들의 교육을 함께 가져가기 위해, 평생교육진로지도전문가, 평생교육프로그램전문가, 마을공동체학습지도사, 평생교육상담전문가 등의 다양한 연령별,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단계별 교육모형을 구성했다.

    2017.01.24

  • 국제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 "평생교육 지도사 양성"

    21세기 들어 의료기술의 발전에 따른 초고령화 시대가 눈앞에 다가옴에 따라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맞이하며 가치 있는 노후를 준비하고자 하는 중장년층들이 은퇴 이후에 평생교육기관을 통해 다양한 자격증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사회의 변화에 따라 점차 평생교육 지도사의 중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국제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는 평생학습사회의 핵심 리더 역할을 하는 창의적이고 능력 있는 평생교육전문가 개발을 통해 고령화 사회의 전문교육인으로 활약 할 교육인력을 양성한다.

    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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